오늘은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.
크레딧잡 같은 곳에서 면접 때 보통 회사에 대해 많이 물어본다고 해서 달달이 외워갔는데 채용과제 내용만 물어봤습니다.
당연히 채용과제를 가기 전에 돌려보고 갔어야 하는데 생각을 1도 못했습니다.
인생 살면서 역대급으로 망한 면접 같습디다.
뭐 어쩌겠습니까 이미 지난 일이고 내년 상반기 sw마에스트로 과정을 노리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.
알고리즘 cs를 매우 파야겠습니다.
배운 것
채용과제 살펴보고 가기
Why를 늘 생각하기.
왜 이렇게 설정했나.
왜 이렇게 작성했나.
늘 생각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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